프랜들리 2014. 6. 12. 23:17

 

당신의 사랑

 

사랑일까? 그리움일까? 보고픔일까?

당신은 언제나 나에게 애잔함으로 밀려오네요.

 

처음 만난 설레임으로 첫 만남의

순수함으로 고운 모습 배려하는 마음으로

함께해 온 긴 시간 익숙치 못한 사랑으로

마음 조이던 당신과 나

 

같은 하늘 아래 우리사랑 함께 공유하기에

마음은 언제나 행복하답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언제나

소중한 내 사랑 내 안의 당신으로 간직하렵니다.

 

이생에서 못다한 사랑이 될지라도

천년 세월 끝없는 당신의 사랑 가슴깊이 느끼며

살고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