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들리 2015. 3. 19. 22:35

 

    
    생명의 꽃/주애리 
    작사, 작곡/오해균
     *명품카페 아노세 게시판지기님!
    
    
    사랑이 봄바람처럼 내게 다가와 또 다시 유혹하네요~~
    메말라 비틀어진 내 슬픈 영혼을 아랑곳 하지 않네요~~
    그러나 밀려오는 나의 감정을 속이진 못하겠어요~~
    봄날의 새싹처럼 아름 답도록 사랑을 가꾸렵니다~~
    바람아 너는 알고 있니 
    생명을 위한 나의 몸짓을 외로운 마음 끝이없이 쌓이는 ~~
    고독을 알겠니~~아~~~~외로움에 젖어도 ~~
    나는 울지않는 작은새 영원을 이어 나갈 사랑 있기에 ~~
    생명의 꽃 피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