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나의 노래방/프로처럼불러보기

해 후(최성수)/프랜들리

프랜들리 2018. 9. 10. 12:49


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해 후/최성수 노래 프랜들리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 사실은 오늘 문득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