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심장은 보호막인 심막으로 둘러 싸여 있음
3) 주먹만한 크기의 근육질 주머니 모양
4) 2심방 2심실- 판막 존재 : 혈액 역류 방지, 심방과 심실, 심실과 동맥 사이에 존재
(2) 심장 박동
1) 박동 : 심장의 주기적인 수축과 이완운동
2) 자동성 : 박동을 스스로 일으킬 수 있는 성질
3) 박동 근원 : 동방결절(대정맥과 우심방 사이에 존재)
동방결절(박동원) 흥분 발생 > 심방수축 > 방실결절 흥분 > 히스색 > 푸르키네섬유 > 심실 수축.
4) 박동 조절
① 자동성에 의한 박동 속도는 동방결절에 연결된 자율신경에 의해 조절됨.
② 중추 : 연수
③ 조절 물질 :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
낮은 이산화탄소 농도 : 부교감신경 흥분-->심장박동 빨라짐
높은 이산화탄소 농도 : 교감신경 흥분--> 심장박동 느려짐
※ 놀란 경우 등의 감정변화 : 연수를 통해 박동속도에 영향을 줌.
1) 혈압 : 혈액이 혈관에 미치는 압력
① 최고 혈압 - 수축기 혈압
② 최저 혈압 - 이완기 혈압
③ 맥압 = 최고혈압 - 최저혈압
2) 종류
① 동맥 : 심장에서 나가는 혈액이 흐르는 혈관 -
높은 압력으로 두껍고 탄력이 있으며 근육속에 자리잡음
※ 관절부위에서 동맥이 노출되며 이곳에서 맥박이 잡힌다.
② 정맥 : 심장으로 들어오는 혈액이 흐르는 혈관 - 동맥보다 얇고, 판막이 존재
③ 모세혈관
- 동맥과 정맥의 연결고리로 한 층의 세포로 구성됨
- 적혈구가 겨우 통과할 수 있는 크기
- 물질교환이 일어남(낮은 혈류속도, 큰 총단면적)
혈액 순환 경로
1) 혈액 순환
체순환(온 몸순환)과 폐순환(허파순환) 그리고 심장순환
(심장 자신에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관상동맥과 관상정맥)
※ 혈관의 이름과 혈액의 이름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
- 혈관 : 동맥(심장으로부터 혈액이 나가는 혈관), 정맥(심장으로 혈액이 들어가는 혈관)
- 혈액 : 동맥혈(산소가 풍부한 혈액), 정맥혈(산소가 적은 혈액)
※ 혈액의 색은 산소운반 단백질에 존재하는 금속이온에 의해 결정된다.
- 헤모글로빈 : Fe이온이 존재하기 때문에 산화된 경우 적색을 띤다.
(1Fe = 4O2, CO와 친화력이 더 강함)
- 헤모시아닌 : Cu이온이 존재하기 때문에 산화된 경우 청녹색을 띤다.(2Cu = 1O2, CO와 결합 않함.)
2) 림프 순환
① 순환 원동력 : 근육운동에 의한 림프관 수축 --> 역류 막기위한 판막 존재
② 경로 : 모세림프관 -> 림프관 -> 가슴관 -> 림프총관 -> 쇄골하정맥
림프절은 림프관 곳곳에 존재하며 마디 모양으로 림프의 여과나 식균작용이 일어난다.
복강내에 있는 림프계 장기로 비장이라고도 한다.
타원판모양으로 길이 약 10㎝, 나비 약 7㎝, 두께 약 3㎝, 무게 80∼150g이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가볍다. 지라는 혈관이 많기 때문에 외견상 암적색을 띠고 있다.
혈액 속의 이물질을 처분하거나 노화하고 파괴된 적혈구의 처리.
대식세포는 비세포라고도 하는데 활발한 식작용을 하며 노화적혈구, 파괴된 혈구 성분 등을 먹는다. 대식세포는 황갈색 헤모지데린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헤모지데린은 간으로 운반되면 쓸개즙 색소를 생합성하는 재료가 된다. 사람의 경우 지라는 태생기에는 조혈기관으로서 적혈구나 그 밖의 다른 혈구를 생산하지만 생후에는 백수에서 림프구만을 생산한다. 적수는 혈액의 저장소인데, 다량의 출혈이 있거나 운동할 때 또는 정신적으로 긴장될 때 지라가 수축하여 저장중인 혈액을 혈류 속으로 방출한다.(엠파스 백과사전참고)
심장이나 혈관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나는 질병
1) 원인: 식생활 습관(콜레스테롤;C27H46O chole<담즙>+steros<고체>
1823년 사람의 담석에서 최초 분리) 음주, 흡연
왼쪽 고리부분은 소수성 부위 오른쪽 단일 선부분은 친수성부위로 세포막 주변에 위치한다. 이 물질은 스테로이드 호르몬과 담즙산 형성에 중요한 물질이며 세포막의 중요한 성분이 된다. 특히 이 물질의 양은 세포막의 유동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
콜레스테롤의 세포막 내부의 위치(오른 쪽 그림과 비교할 것) |
2) 종류
① 고혈압 : 지속적으로 최고혈압이 140mmHg 이상, 최저혈압이 90mmHg 이상
고혈압 ->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유발 가능성 높음.
② 동맥경화 : 동맥에 콜레스테롤 누적-->동맥 내부 좁아짐
③ 뇌졸중(중풍) : 뇌동맥에 문제 --> 뇌동맥 파열 -> 혈종 형성 -> 뇌압박 -> 뇌조직
괴사 ④ 부정맥 : 심장박동이 고르지 못한 증상 (심전도 그래프에서 잘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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